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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신규 자회사 모비언트(MOVIENT), 테크젠(TECZEN) 설립 추진과 함께 조기 안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현대위아는 모비언트와 테크젠 설립 초기 조기 안정화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각각 316억원, 1123억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추진한다고 1일 공시했다.
현대위아는 지난달 2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테크젠과 모비언트의 설립을 결의했다. 이번에 현물출자를 진행하면 모비언트와 테크젠 주식을 각각 832만626주(100%), 2446만6809주(100%)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에 설립해 지원을 받는 자회사는 현대위아의 부품 제조와 모듈 제로를 담당한다.
윤필호 기자 nothing@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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