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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 인수를 타진 중인 피씨엘이 기존에 결정된 유상증자 목적 사항을 ‘타법인 취득 자금’으로 변경했다.
피씨엘은 지난해 12월 결정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사항을 정정, 증자 목적을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에서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변경했다.
납입일도 1월 31일에서 2월 28일로 연기됐으며 신주 상장 예정일도 약 한 달 늦춰진 3월 29일로 변경됐다.
안치영 기자 acy@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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