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IPO 워치] NH·한국투자증권 vs 대신증권, 공모청약서 희비…증거금 6배 격차공모주 일반청약 일정이 겹쳤던 더본코리아와 토모큐브의 성적표가 엇갈리면서 주관사를 맡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 청약증거금이 몰릴수록 수수료www.numbers.co.kr공모주 일반청약 일정이 겹쳤던 더본코리아와 토모큐브의 성적표가 엇갈리면서 주관사를 맡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 청약증거금이 몰릴수록 수수료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더본코리아와 토모큐브는 나란히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 희망가 밴드 상단을 모두 초과했지만,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증거금은 6배 가까이 격차를 보여 희비가 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