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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이 1486억원을 투입, 미국 진출을 위해 법인을 설립한다.
세아베스틸지주는 16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의 미국 법인(SeAH Superalloy Technologies. LLC) 설립 사실을 알렸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취득 방식으로 출자를 할 계획이다.
2026년 6월말까지 분할해 취득에 나설 계획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분 취득과 함께 미국 특수합금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진현 기자 ji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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