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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위탁판매 회사 에스투에이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의 세 딸 김세연, 김진아, 김세라씨가 각각 보유한 지분 34%, 33%, 33%를 세아상역에 매각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1원이며 총 처분 금액은 610만원이다. 이에 따라 세아상역이 에스투에이의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
김수민 기자 k8silverxyz@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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