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대우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단 리파이낸싱에 1200억 채무보증대우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리파이낸싱에 120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책임준공 미이행 시 채무인수하는 건으로, 채권자는 KDB산업은행과 한국투자증권www.numbers.co.kr 대우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리파이낸싱에 1200억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책임준공 미이행 시 채무인수하는 건으로, 채권자는 KDB산업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8월12일부터 2026년 2월10일까지다.나영찬 기자 na@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