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C 231

[C레벨 탐구] ‘엘리트 현대맨’ 김경배 HMM 대표, 중장기 성장 전략 청사진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엘리트 현대맨’ 김경배 HMM 대표, 중장기 성장 전략 청사진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도 요직을 거친 엘리트다. 특히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정몽구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도 요직을 거친 엘리트다. 특히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2대에 걸쳐 지근거리에서 보좌했고 현대차그룹 내에서 최연소 대표에 오른 이력을 갖췄다. 해운사 현대글로비스에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며..

어바웃 C/CEO 2024.09.13

[C레벨 탐구]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방산 올인 '영토확장·수주 다변화' 결실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방산 올인 '영토확장·수주 다변화' 결실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 그린 방산 청사진을 현실로 옮겼다. 육상, 해상, 하늘 그리고www.numbers.co.kr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 사진 제공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 그린 방산 청사진을 현실로 옮겼다. 육상, 해상, 하늘 그리고 우주를 망라하는 거대한 방산그룹을 꿈꾼 김 회장의 비전이 손 사장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방산 제조는 물론 정비·교육·개량 사업을 총괄하는 역량이 그의 손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손 대표는 올..

어바웃 C/CEO 2024.09.13

[어바웃 C]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그룹 '관례 타파'…GIB 해법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그룹 '관례 타파'…GIB 해법은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신한금융그룹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가 예년보다 빠르게 가동되면서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신한금융그룹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가 예년보다 빠르게 가동되면서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자리 보전 속에 추진 사업의 가속을 붙일 전망이다. 작년 말 신한금융 자경위가 CEO 연임 시 '2+1년'을 부여하던 관례를 깨고 김 ..

어바웃 C/CEO 2024.09.12

[C레벨 탐구] '베트남 투자' 주도한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 생존 사활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베트남 투자' 주도한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 생존 사활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지난 2018년 효성화학이 지주사 ㈜효성과 분할 설립될 당시 6년 뒤의 심각한 위기를 예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2020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지난 2018년 효성화학이 지주사 ㈜효성과 분할 설립될 당시 6년 뒤의 심각한 위기를 예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건종 부사장도 베트남 설비투자를 이끌어 영업현금 창출력을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하지만 대내외 경영환경 ..

어바웃 C/CEO 2024.09.12

[C레벨 탐구]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힘 빠진 그룹사 지원군 '홀로서기' 특명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힘 빠진 그룹사 지원군 '홀로서기' 특명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롯데건설은 그룹 계열사의 지원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를 넘겨왔다. 최대 조력자인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롯데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롯데건설은 그룹 계열사의 지원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를 넘겨왔다. 최대 조력자인 롯데케미칼을 비롯해 롯데호텔, 롯데물산, 롯데캐피탈 등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가 자금을 지원했다. 그러나 이들이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더는 기대기 어려운 상황이다.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어바웃 C/CEO 2024.09.12

[C레벨 탐구]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전략·R&D' 갖춘 차세대 키맨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전략·R&D' 갖춘 차세대 키맨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샐러리맨도 총수 못지않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 바로 HD현대그룹이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총수이면서도 정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샐러리맨도 총수 못지않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 바로 HD현대그룹이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총수이면서도 정계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다 보니 전문경영인이 중심이 돼 조직을 이끌고 있다. 특히 그룹의 모태인 HD한국조선해양은 정 이사장의 복심으로 불리는 '큰 형님'들이 모인 곳이다..

어바웃 C/CEO 2024.09.12

[C레벨 탐구]두산에너빌리티, 채권단 역경 딛고 부활 '원전사업' 본궤도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두산에너빌리티, 채권단 역경 딛고 부활 '원전사업' 본궤도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0년 채권단 체제를 겪으면서 경영정상화에 돌입했다. 이 기간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CFO)가 신규 선임되면서 재무안정화와 성장 본궤도 진입의 초석을 다졌www.numbers.co.kr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0년 채권단 체제를 겪으면서 경영정상화에 돌입했다. 이 기간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CFO)가 신규 선임되면서 재무안정화와 성장 본궤도 진입의 초석을 다졌다.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로 이전하는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투자여력을 확보하고 본래 사업인 원전과 터빈 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 박 대표의 어..

어바웃 C/CEO 2024.09.12

[C레벨 탐구] 겸손했던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 ‘액티언 효과’로 입지 넓히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겸손했던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 ‘액티언 효과’로 입지 넓히나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이달 취임 2년을 맞은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그동안 위축됐던 사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지난해에 이어 2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이달 취임 2년을 맞은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그동안 위축됐던 사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반기 흑자 기록을 세운 게 대표 성과로 손꼽힌다.곽 회장은 취임 초기 기자들 앞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중형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

어바웃 C/CEO 2024.09.11

[C레벨 탐구] 김도형 현대건설 CFO, 영토확장 '안살림 안정화' 특명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김도형 현대건설 CFO, 영토확장 '안살림 안정화' 특명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현대건설은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나 구조조정을 거쳐 회생에 성공했다. 이후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현대건설은 아시아 금융위기 당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나 구조조정을 거쳐 회생에 성공했다. 이후 현대자동차 그룹에 매각된 뒤로는 안정적인 재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건설 인수 이후 현대차 출신의 재무담당자를 배치하며 자금 관리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현대차 출신..

어바웃 C/CFO 2024.09.11

[C레벨 탐구] ‘복장 자율’ 이끈 장재훈 현대차 사장, 친환경차 리더 되나

▼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복장 자율’ 이끈 장재훈 현대차 사장, 친환경차 리더 되나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전기자동차(EV)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에도 현대자동차는 휘청이지 않았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전기자동차(EV)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에도 현대자동차는 휘청이지 않았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한 45조206억원, 영업이익은 0.7% 늘어난 4조27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사상 최대치다.전기차 캐즘에 따른 자동차 업계..

어바웃 C/CEO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