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VDR 개방…인수 후보 실사 착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인수전에 뛰어든 원매자들의 실사 작업이 본격화된다. 통상적으로 예비 실사에 4~5주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본입찰은 4월 중하순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11일 www.numbers.co.kr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인수전에 뛰어든 원매자들의 실사 작업이 본격화된다. 통상적으로 예비 실사에 4~5주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본입찰은 4월 중하순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주관사 UBS는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를 대상으로 가상데이터룸(VDR)을 개방한다. VDR이란 기업 간 전략적 거래 시 기밀문서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클라우드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