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IPO 재도전하는 소노인터내셔널…꿈의 항공업 손에 넣을까 국내 리조트업계 1위인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내년 IPO 재추진에 나선다. 상장 자금을 기반으로 항공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으로 항공·숙박·여행을 엮어 시너지를 내고www.numbers.co.kr 국내 리조트업계 1위인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내년 IPO 재추진에 나선다. 상장 자금을 기반으로 항공업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으로 항공·숙박·여행을 엮어 시너지를 내고 글로벌 레저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9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최근 상장 대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추가 선정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게 됐다. IPO 시기는 내년 상반기 이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