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는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차녀 박은진 씨가 보통주 25만주를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박 씨는 지난 14일 25만주를 장내 매도해 현재 275만80주를 보유했다. 지분율은 2.17%다. 같은 기간 박영우 회장의 장녀 박은희 씨는 보유했던 보통주 149만9440주를 모두 장내 매도했다.
윤상은 기자 eun@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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