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관계회사인 씨플랫폼에 44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626억원) 대비 7.1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1년 후인 내년 1월15일까지다.
박재형 기자 jhpark@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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