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C] 30년 ‘화학통’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낙점 '수익성 개선' 특명코오롱그룹이 허성 부사장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사장)로 승진 내정했다. 허 신임 대표는 글로벌 경험을 겸비한 화학통으로 이전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 코오롱ENP의 대표를 맡www.numbers.co.kr 코오롱그룹이 허성 부사장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사장)로 승진 내정했다. 허 신임 대표는 글로벌 경험을 겸비한 화학통으로 이전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 코오롱ENP의 대표를 맡아왔다. 약 2년간 코오롱ENP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낸 허 대표의 성과가 이번 인사에 반영됐다는 평가다.코오롱그룹은 이달 12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로 허 부사장을 내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