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C/CEO 187

[어바웃 C]홍범식 LGU+ 대표는 '제2의 권영수' 될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홍범식 LGU+ 대표는 '제2의 권영수' 될까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LG유플러스의 새 수장에 오른 홍범식 최고경영자(CEO)는 통신 전문가 보다는 '전략통'으로 꼽힌다. 그는 SK텔레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LG유플러스의 새 수장에 오른 홍범식 최고경영자(CEO)는 통신 전문가 보다는 '전략통'으로 꼽힌다. 그는 SK텔레콤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잠시 맡은 적이 있지만, 이력의 대부분을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대표 등 전략 컨설팅으로 채웠다. 홍 대표는 2018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한 ..

어바웃 C/CEO 2024.12.16

[어바웃 C] ‘현장통’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 신사업 지휘 중역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현장통’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 신사업 지휘 중역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가 연말 그룹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그룹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크진 않지만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곳이다. 성www.numbers.co.kr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가 연말 그룹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그룹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크진 않지만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곳이다. 성 부사장은 세아항공방산소재의 전신인 알코닉 코리아부터 대표를 맡아왔는데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것으로 풀이된다.세아그룹은 이달 4일 2025년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성 부사장의 승진을 결정했다. 세아그룹은 “글..

어바웃 C/CEO 2024.12.16

[어바웃 C]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선구안 돋보인 '인재 영입'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선구안 돋보인 '인재 영입'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총수'라는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룹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고 이를 실현할 조직을 갖춰야 이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총수'라는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룹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고 이를 실현할 조직을 갖춰야 이를 견딜 수 있다. 더 높은 자리로 오르기 위해서는 사고(思考)의 크기와 실행력도 필요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은 최근 30대기업 총수에 올랐다. 이후 4년 만에 49위였던..

어바웃 C/CEO 2024.12.16

[어바웃 C]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선구안 돋보인 '인재 영입'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선구안 돋보인 '인재 영입'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총수'라는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룹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고 이를 실현할 조직을 갖춰야 이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총수'라는 왕관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룹의 청사진을 제시해야 하고 이를 실현할 조직을 갖춰야 이를 견딜 수 있다. 더 높은 자리로 오르기 위해서는 사고(思考)의 크기와 실행력도 필요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은 최근 30대기업 총수에 올랐다. 이후 4년 만에 49위였던..

어바웃 C/CEO 2024.12.12

[어바웃 C]주식부자 김형준 크래프톤 인조이 대표, ‘제2의 배그’ 특명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주식부자 김형준 크래프톤 인조이 대표, ‘제2의 배그’ 특명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가 크래프톤 입사 10년 만에 신설법인 수장에 올랐다. 보다 독립적인 환경에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가 크래프톤 입사 10년 만에 신설법인 수장에 올랐다. 보다 독립적인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크래프톤에서의 첫 게임 실패를 만회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신작 흥행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장병규 의장의 전폭적인 신뢰와 파격적인 보상책이 성과를..

어바웃 C/CEO 2024.12.12

[어바웃 C]삼성전기 ‘미래‘ 찾는 장덕현 사장, 신사업 성과 ‘숙제’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삼성전기 ‘미래‘ 찾는 장덕현 사장, 신사업 성과 ‘숙제’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계열사 수장 대부분이 물갈이되는 가운데도 자리를 지키며 내년에 대표이사 취임 5년 차를 맞게 됐다. 경기침체와 정보기술(IT) 수요 둔화로 실적은 부진했지만, 인공지www.numbers.co.kr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계열사 수장 대부분이 물갈이되는 가운데도 자리를 지키며 내년에 대표이사 취임 5년 차를 맞게 됐다. 경기침체와 정보기술(IT) 수요 둔화로 실적은 부진했지만, 인공지능(AI)과 전장(자동차 전자부품) 등 성장 분야 중심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는 그간 미래 먹거리로 개발해온 신규 제품을 내년부터 양산한다. 장 사장은 신사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이끄는 동시에..

어바웃 C/CEO 2024.12.11

[증권CEO 풍향계]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운용실적 날개 달고 연임 '탄력'

▼기사원문 바로가기 [증권CEO 풍향계]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운용실적 날개 달고 연임 '탄력'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잇단 1조원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호실적을 견인하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 금리인하로 운용 부문 손익이 지난해보다 480% 넘게 급증한 데다 기업공개(IPwww.numbers.co.kr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잇단 1조원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호실적을 견인하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 금리인하로 운용 부문 손익이 지난해보다 480% 넘게 급증한 데다 기업공개(IPO) 실적도 나아지며 한투증권의 1조 클럽 복귀를 2년만에 달성했다는 평이다.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내년 정기 주주총회가 끝나는 3월 말 임기를 종료한다. 업계 전반적으로 김 대표의 연임에..

어바웃 C/CEO 2024.12.10

[어바웃 C]'기술통'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개발' 책임진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기술통'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메모리 개발' 책임진다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SK하이닉스가 D램과 낸드플래시, 솔루션(응용제품) 개발 책임을 안현 낸드개발 담당에게 맡겼다. 그는 2025년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SK하이닉스가 D램과 낸드플래시, 솔루션(응용제품) 개발 책임을 안현 낸드개발 담당에게 맡겼다. 그는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 사장은 공정 엔지니어로 시작해 주로 반도체 개발 분야에서 성과를 낸 '기술통'으로,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의 제품화를 담당..

어바웃 C/CEO 2024.12.09

[증권CEO 풍향계]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역대급 실적 견인…연임 청신호

▼기사원문 바로가기 [증권CEO 풍향계]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역대급 실적 견인…연임 청신호김미섭,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 해외 사업과 기업공개(IPO) 부문 실적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3분기까지 40%대 영업이익과www.numbers.co.kr 김미섭,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다. 해외 사업과 기업공개(IPO) 부문 실적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3분기까지 40%대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김, 허 부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31일까지다. 각각 지난해 10월과 12월 미래에셋증권 수장으로 선임돼 최우선 과제로 추락하는 실적 반등을 이뤄..

어바웃 C/CEO 2024.12.05

[어바웃 C]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 김우석, 삼성생명 성적표 보니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 김우석, 삼성생명 성적표 보니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국내 생명보험 업계 1위 삼성생명에서 자산운용부문장을 지낸 김우석 부사장이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국내 생명보험 업계 1위 삼성생명에서 자산운용부문장을 지낸 김우석 부사장이 삼성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00조원이 넘는 삼성생명의 자산을 굴리며 성과를 냈던 김 부사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계열사이자 자산운용 업계 1위인 삼성자산운용 수장을 맡게 됐다. 삼성생명의 자회사인 삼성자산운..

어바웃 C/CEO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