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네이버웹툰 美 상장 조건 어떻게 달성할까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의 첫 상장 자회사가 될 전망이다. 20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네이버 북미법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를 선 www.numbers.co.kr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의 첫 상장 자회사가 될 전망이다. 20일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네이버 북미법인 웹툰엔터테인먼트는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를 선정했다. 올해 6월 미국 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가치는 약 5조원으로 예상된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일본, 미국에서 사업 규모를 키웠다. 올해는 미국 증권 시장 상장으로 그 가치를 평가받고, 성장 가능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