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네이버웹툰 상장] 이용자 증가세 '정체' 상관 없다...왜?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한 네이버의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충성 고객을 늘려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주요 매출원인 유료 이용자 수 증가세가 정체됐다는 우려에 대한 계획이다. 이와www.numbers.co.kr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한 네이버의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충성 고객을 늘려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주요 매출원인 유료 이용자 수 증가세가 정체됐다는 우려에 대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기술 투자를 지속해 북미·유럽에서 플랫폼 확장을 꾀한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온라인 언론 간담회를 진행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료 구독자 수에 대한 걱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