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기술특례 상장 노크' 이엔셀, 누적 적자 해소할까 지난해 '파두 사태'로 기술특례상장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자가 누적 중인 바이오기업 '이엔셀'이 코스닥 문을 두드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엔셀은 이달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www.numbers.co.kr 지난해 '파두 사태'로 기술특례상장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적자가 누적 중인 바이오기업 '이엔셀'이 코스닥 문을 두드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엔셀은 이달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7월 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엔셀은 가까운 시일 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공모 절차에 돌입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