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로펌 탐구] 협업 통해 사건 흐름 꿰뚫어 보는 '바른 경영권분쟁대응팀'바른 경영권분쟁대응팀을 이끌고 있는 이성훈(연수원 14기) 변호사는 와의 인터뷰에서www.numbers.co.kr 바른 경영권분쟁대응팀을 이끌고 있는 이성훈(연수원 14기) 변호사는 와의 인터뷰에서 "자문 변호사와 송무 변호사가 사건 초기부터 한 팀이 되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팀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팀은 분쟁 사례 공유, 연구 활동을 하던 경영권 분쟁 연구회에서 발전했다. 이 변호사를 필두로 자문·송무·회계 분야 정예 멤버인 김병일(33기), 최문기(33기), 노석준(36기), 한승엽(45기), 최진혁(변호사시험 2회), 신은령(변시 8회) 변호사 등이 팀을 뒷받침하고 있다.지난 1985년 판사 생활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