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외국 자본 손잡은 ‘에어프레미아’, 문제 없나ㅣ아시아나 화물 M&A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인수를 위해 룩셈부르크 화물 항공사 카고룩스의 손을 잡았다. 일각에서는 외국 자본의 국내 항공업 진출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MBKwww.numbers.co.kr 에어프레미아가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인수를 위해 룩셈부르크 화물 항공사 카고룩스의 손을 잡았다. 일각에서는 외국 자본의 국내 항공업 진출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MBK·카고룩스 지원받는 '에어프레미아', 투자 구조는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진행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본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LOI에는 MBK파트너스 스페셜시츄에이션(SS)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