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법정관리’ 텔미전자, 새 주인 찾는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텔미전자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텔미전자의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달 27일 오후 3시까지 원매자 www.numbers.co.kr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텔미전자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텔미전자의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달 27일 오후 3시까지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받는다. 입찰 방식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이다. 거래는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유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7년 설립된 텔미전자는 경기 군포시에 위치한 비디오 및 기타 영상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