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카카오엔터 '투톱' 권기수·장윤중, 조직안정·글로벌 사업 두마리 토끼 잡을까 '카카오 위기론' 중심에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된 권기수 최고운영책임자(COO), 장윤중 글로벌전략책임자(GSO)의 과제는 조직 쇄신을 통한 경영 안정 www.numbers.co.kr '카카오 위기론' 중심에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된 권기수 최고운영책임자(COO), 장윤중 글로벌전략책임자(GSO)의 과제는 조직 쇄신을 통한 경영 안정화다. 동시에 웹툰-웹소설-음악-드라마-영화-공연을 아우르는 지식재산권(IP) 기획·제작·유통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 권기수·장윤중 내정자는 쇄신 태스크포스(TF)를 조직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