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내부거래로 큰 벽산엘티씨, '76억 투입' 벽산 최대주주 올라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20년 벽산 지분 12.42%를 확보해 지배구조상 최정점에 섰다. 회사는 창업주 3세인 김성식 벽산 대표, 김찬식 벽산 부사장과 4세인 김주리·김태인·김태현 씨 등이www.numbers.co.kr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20년 벽산 지분 12.42%를 확보해 지배구조상 최정점에 섰다. 회사는 창업주 3세인 김성식 벽산 대표, 김찬식 벽산 부사장과 4세인 김주리·김태인·김태현 씨 등이 각각 지분 20%씩을 보유한 오너 일가의 개인회사로 운영된다.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는 설립 때부터 승계와 관련이 깊었다. 벽산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거래로 매출을 일으켜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있는 벽산의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