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ance/지배구조 분석 138

[경영권분쟁 드림팀]⑧ '회계 전문성'까지 무장한 공인회계사 출신 변호사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numb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8 [경영권분쟁 드림팀]⑧ '회계 전문성'까지 무장한 공인회계사 출신 변호사들국내 최고 경영권분쟁팀을 소개합니다.회계장부는 회사의 구체적인 재무 상황이 기록된 자료다. 이에 경영진의 회계 부정, 부당한 재무 집행을 파악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회계장부www.numbers.co.kr 국내 최고 경영권분쟁팀을 소개합니다. 회계장부는 회사의 구체적인 재무 상황이 기록된 자료다. 이에 경영진의 회계 부정, 부당한 재무 집행을 파악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은 경영권 분쟁의 시작이라고 말한다.로펌에서는 경영권 분쟁 사안에 회계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경영권분쟁 드림팀]⑦ 영풍 '백기사'로 나선 MBK파트너스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⑦ 영풍 '백기사'로 나선 MBK파트너스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과 영풍간 경영권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백기사'로 나섰다. 최씨 일가가 가지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권을 MBK파트너스가 장씨 일가www.numbers.co.kr 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과 영풍간 경영권 분쟁에 종지부를 찍을 '백기사'로 나섰다. 최씨 일가가 가지고 있는 고려아연 경영권을 MBK파트너스가 장씨 일가와 손을 잡으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최씨 일가와 장씨 일가의 경영권 분쟁의 승기가 장씨 일가로 기울었다. MBK파트너스, 주주간계약·공개매수로 고려아연 최대주주로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고려아..

[경영권분쟁 드림팀]⑥ 소액주주 대변하는 한누리…주주행동 조력자 '보폭 확대'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⑥ 소액주주 대변하는 한누리…주주행동 조력자 '보폭 확대'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지난해 금리 상승기가 정점에 다다르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었다. 조단위 대어들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며 상장을 미루거나 공모 절www.numbers.co.kr  지난해 금리 상승기가 정점에 다다르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었다. 조단위 대어들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며 상장을 미루거나 공모 절차를 밟는 도중 철회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IPO 시장은 중소형 기대주들이 이끌었다. 많은 중소형 기업들이 기술특례상장을 노렸다. 수익성이 본궤도에 오르지 못해도 성장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으면 상장 기회를 주는 제도다. 하지만..

[경영권분쟁 드림팀]⑤ '행동주의펀드 대리' 법무법인 린…"승리 너머의 가치"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⑤ '행동주의펀드 대리' 법무법인 린…"승리 너머의 가치"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만 되면 '행동주의펀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기업의 지배구조 및 주주환원 정책 개선을 요구하며 의결권을 행사하고www.numbers.co.kr 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만 되면 '행동주의펀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기업의 지배구조 및 주주환원 정책 개선을 요구하며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발표된 직후여서 소액주주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투자자들의 관심은 삼성물산 주총에 쏠렸다. 영국계 자산운용사 시티오브런던과 미국의 화이트박스어드바이저스, 한..

[경영권분쟁 드림팀]④ 남양유업서 금호석화까지…'화우' 무패행진 신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④ 남양유업서 금호석화까지…'화우' 무패행진 신화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가 있다. 박 전 상무는 고(故) 박정구 금호아시www.numbers.co.kr 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의 중심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조카인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가 있다. 박 전 상무는 고(故) 박정구 금호아시아나그룹 3대 회장의 장남으로 2002년 박정구 전 회장이 작고하면서 금호석화 최대주주에 올랐다.이후 금호석화는 박 전 상무와 박찬구 회장의 공동 경영 체제를 구축해 왔는데 2021년 1월 박 전 상무가 박찬구 회장과 주식 ..

[경영권분쟁 드림팀]② 고려아연에 서린상사 안겨준 김앤장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② 고려아연에 서린상사 안겨준 김앤장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고려아연과 영풍간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지난해 고려아연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설립한 해외 합작법인 'HMG글로벌'에 대한 유상증자를 영풍이 막으면서www.numbers.co.kr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고려아연과 영풍간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지난해 고려아연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설립한 해외 합작법인 'HMG글로벌'에 대한 유상증자를 영풍이 막으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9월 진행한 유상증자를 올해 3월 영풍이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냈다.고려아연은 영풍을 지배주주로 두고 있지만 고려아연은 최씨 집안이, 영풍은 장씨 집안이 경영을 맡아 왔기에 계열 분리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두 회사 간..

[어바웃 G] 아세아시멘트가 품은 경주월드, 오너일가 배당창고 '행동주의'에 제동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아세아시멘트가 품은 경주월드, 오너일가 배당창고 '행동주의'에 제동아세아그룹이 오너일가가 보유하던 가족회사인 '삼봉개발(현재 경주월드)'을 자회사로 품으며 오랜 기간 지적돼 왔던 주주 권익 침해 논란을 해소했다. 삼봉개발은 아세아시멘트가 보유한 자산www.numbers.co.kr 아세아그룹이 오너일가가 보유하던 가족회사인 '삼봉개발(현재 경주월드)'을 자회사로 품으며 오랜 기간 지적돼 왔던 주주 권익 침해 논란을 해소했다. 삼봉개발은 아세아시멘트가 보유한 자산인 놀이공원 경주월드를 위탁 운영하던 회사로 2002년 설립때부터 오너일가의 가족회사로 존재해왔다.2022년 6월 VIP자산운용은 아세아그룹의 지주사인 아세아 주식을 일반투자목적으로 보유한다고 공시하며 삼봉개발을 거..

[경영권분쟁 드림팀]① 한미약품 형제에 승리 안겼던 광장·지평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① 한미약품 형제에 승리 안겼던 광장·지평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오너일가의 상속세 문제였다. 상속세 해결을 위해 수년간 투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www.numbers.co.kr 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오너일가의 상속세 문제였다. 상속세 해결을 위해 수년간 투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이에 모녀(송영숙·임주현)는 올해 1월 OCI그룹과의 통합 작업을 주도했다.하지만 모녀는 OCI그룹과의 통합 작업에서 형제(임종윤·임종훈)를 배제한다. 당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현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현 대표의 지분은 각각..

김동관, '한화임팩트' 활용 강화…승계기반 구축 '본격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김동관, '한화임팩트' 활용 강화…승계기반 구축 '본격화'한화임팩트가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급부상했다. 향후 그룹을 이끌 차기 총수로서 존재감을 키우는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로 발탁되면서다. 김 부회장은 한화임팩www.numbers.co.kr 한화임팩트가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급부상했다. 향후 그룹을 이끌 차기 총수로서 존재감을 키우는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로 발탁되면서다. 김 부회장은 한화임팩트를 통해 사업 스펙트럼을 확대하며 후계자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최근 단행한 계열사 임원인사에서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한화임팩트는 투자형 지주사로 포트폴리오 영역은 바이오..

대원칸타빌, '주가하락 기회' 대원 지분 매수 지배력 강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원칸타빌, '주가하락 기회' 대원 지분 매수 지배력 강화'칸타빌'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원의 최대주주인 대원칸타빌이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칸타빌은 7월과 8월 두달새 14회에 걸쳐 대원 지분을 매수해 지배력www.numbers.co.kr  '칸타빌'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원의 최대주주인 대원칸타빌이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칸타빌은 7월과 8월 두달새 14회에 걸쳐 대원 지분을 매수해 지배력을 강화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칸타빌은 7월 19일과 26일, 8월 2일과 9일 각각 대원 지분을 장내매수로 양수했다고 공시했다. 대원칸타빌의 최대주주는 전응식 대원 경영부문 대표로 51%의 지분을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