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ance/지배구조 분석 163

[경영권분쟁 드림팀]② 고려아연에 서린상사 안겨준 김앤장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② 고려아연에 서린상사 안겨준 김앤장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고려아연과 영풍간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지난해 고려아연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설립한 해외 합작법인 'HMG글로벌'에 대한 유상증자를 영풍이 막으면서www.numbers.co.kr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고려아연과 영풍간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지난해 고려아연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설립한 해외 합작법인 'HMG글로벌'에 대한 유상증자를 영풍이 막으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9월 진행한 유상증자를 올해 3월 영풍이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냈다.고려아연은 영풍을 지배주주로 두고 있지만 고려아연은 최씨 집안이, 영풍은 장씨 집안이 경영을 맡아 왔기에 계열 분리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두 회사 간..

[어바웃 G] 아세아시멘트가 품은 경주월드, 오너일가 배당창고 '행동주의'에 제동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아세아시멘트가 품은 경주월드, 오너일가 배당창고 '행동주의'에 제동아세아그룹이 오너일가가 보유하던 가족회사인 '삼봉개발(현재 경주월드)'을 자회사로 품으며 오랜 기간 지적돼 왔던 주주 권익 침해 논란을 해소했다. 삼봉개발은 아세아시멘트가 보유한 자산www.numbers.co.kr 아세아그룹이 오너일가가 보유하던 가족회사인 '삼봉개발(현재 경주월드)'을 자회사로 품으며 오랜 기간 지적돼 왔던 주주 권익 침해 논란을 해소했다. 삼봉개발은 아세아시멘트가 보유한 자산인 놀이공원 경주월드를 위탁 운영하던 회사로 2002년 설립때부터 오너일가의 가족회사로 존재해왔다.2022년 6월 VIP자산운용은 아세아그룹의 지주사인 아세아 주식을 일반투자목적으로 보유한다고 공시하며 삼봉개발을 거..

[경영권분쟁 드림팀]① 한미약품 형제에 승리 안겼던 광장·지평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분쟁 드림팀]① 한미약품 형제에 승리 안겼던 광장·지평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오너일가의 상속세 문제였다. 상속세 해결을 위해 수년간 투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www.numbers.co.kr 국내 최고 경영권 분쟁팀을 소개합니다.  한미약품그룹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의 시작은 오너일가의 상속세 문제였다. 상속세 해결을 위해 수년간 투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이에 모녀(송영숙·임주현)는 올해 1월 OCI그룹과의 통합 작업을 주도했다.하지만 모녀는 OCI그룹과의 통합 작업에서 형제(임종윤·임종훈)를 배제한다. 당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현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현 대표의 지분은 각각..

김동관, '한화임팩트' 활용 강화…승계기반 구축 '본격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김동관, '한화임팩트' 활용 강화…승계기반 구축 '본격화'한화임팩트가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급부상했다. 향후 그룹을 이끌 차기 총수로서 존재감을 키우는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로 발탁되면서다. 김 부회장은 한화임팩www.numbers.co.kr 한화임팩트가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급부상했다. 향후 그룹을 이끌 차기 총수로서 존재감을 키우는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로 발탁되면서다. 김 부회장은 한화임팩트를 통해 사업 스펙트럼을 확대하며 후계자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최근 단행한 계열사 임원인사에서 한화임팩트 투자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한화임팩트는 투자형 지주사로 포트폴리오 영역은 바이오..

대원칸타빌, '주가하락 기회' 대원 지분 매수 지배력 강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원칸타빌, '주가하락 기회' 대원 지분 매수 지배력 강화'칸타빌'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원의 최대주주인 대원칸타빌이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칸타빌은 7월과 8월 두달새 14회에 걸쳐 대원 지분을 매수해 지배력www.numbers.co.kr  '칸타빌'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원의 최대주주인 대원칸타빌이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칸타빌은 7월과 8월 두달새 14회에 걸쳐 대원 지분을 매수해 지배력을 강화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칸타빌은 7월 19일과 26일, 8월 2일과 9일 각각 대원 지분을 장내매수로 양수했다고 공시했다. 대원칸타빌의 최대주주는 전응식 대원 경영부문 대표로 51%의 지분을 보유..

내부거래로 큰 벽산엘티씨, '76억 투입' 벽산 최대주주 올라

▼기사원문 바로가기 내부거래로 큰 벽산엘티씨, '76억 투입' 벽산 최대주주 올라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20년 벽산 지분 12.42%를 확보해 지배구조상 최정점에 섰다. 회사는 창업주 3세인 김성식 벽산 대표, 김찬식 벽산 부사장과 4세인 김주리·김태인·김태현 씨 등이www.numbers.co.kr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20년 벽산 지분 12.42%를 확보해 지배구조상 최정점에 섰다. 회사는 창업주 3세인 김성식 벽산 대표, 김찬식 벽산 부사장과 4세인 김주리·김태인·김태현 씨 등이 각각 지분 20%씩을 보유한 오너 일가의 개인회사로 운영된다.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는 설립 때부터 승계와 관련이 깊었다. 벽산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거래로 매출을 일으켜 지배구조의 최정점에 있는 벽산의 지배..

'우회승계' 마친 벽산, 김성식 대표 장내매수 지배력 확대

▼기사원문 바로가기 '우회승계' 마친 벽산, 김성식 대표 장내매수 지배력 확대기업 지배구조(Governance)를 분석합니다. 김성식 벽산 대표가 장내매수로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김 대표는 벽산 창업주 고 김인득 명예회장의 손자로 오너 3세 경영인이다. 그간 옥상옥인 벽산엘www.numbers.co.kr 김성식 벽산 대표가 장내매수로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김 대표는 벽산 창업주 고 김인득 명예회장의 손자로 오너 3세 경영인이다. 그간 옥상옥인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해 벽산을 지배해왔으나 책임 경영과 안정적 지배력 확보를 위해 사재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성식 대표는 6월부터 한달간 꾸준히 장내에서 벽산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 6.88%의 지분율을..

중흥토건, '지주사 전환 막바지'…행위제한 요건 해소 '착착'

▼기사원문 바로가기 중흥토건, '지주사 전환 막바지'…행위제한 요건 해소 '착착'중흥건설 그룹의 지주사인 중흥토건이 행위제한 요건 해소 작업을 진행 중이다. 중흥토건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회사 전환 신고를 마치고 일반지주사로 전환됐다. 일반지주사 전환으www.numbers.co.kr 중흥건설 그룹의 지주사인 중흥토건이 행위제한 요건 해소 작업을 진행 중이다. 중흥토건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지주회사 전환 신고를 마치고 일반지주사로 전환됐다. 일반지주사 전환으로 올해 말까지 자회사 지분율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중흥토건은 최근 비상장 자회사 나주관광개발의 지분율을 30%에서 50%로 올렸다. 또 다른 비상장 자회사 선월하이테크밸리의 지분율도 49%에서 1% ..

한화에너지, ㈜한화 지분율 14.9% 확대…'승계 밑작업' 속도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화에너지, ㈜한화 지분율 14.9% 확대…'승계 밑작업' 속도한화에너지가 ㈜한화의 보통주식을 공개매수해 지분 5.2%를 추가로 확보했다. 당초 한화에너지가 목표한 수량의 65%에 그쳤지만 한화㈜에 대한 한화에너지의 지배력 확대에 유의미한 물량을 확www.numbers.co.kr  한화에너지가 ㈜한화의 보통주식을 공개매수해 지분 5.2%를 추가로 확보했다. 당초 한화에너지가 목표한 수량의 65%에 그쳤지만 한화㈜에 대한 한화에너지의 지배력 확대에 유의미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한화에너지는 24일 공개매수를 통해 모집한 보통주 390만주를 전부 사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된 보통주는 잠정집계 기준이며 최종 결과는 26일 공개매수결과보고서로 공시될 예정이다.한화에너지는 지난 ..

SPC 차남 허희수와 한화 삼남 김동선의 경영 능력 검증법

▼기사원문 바로가기 SPC 차남 허희수와 한화 삼남 김동선의 경영 능력 검증법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의 공통 키워드로는 버거와 테크, 경영 공백, 계열분리 등이 거론된다. 이 중에서www.numbers.co.kr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의 공통 키워드로는 버거와 테크, 경영 공백, 계열분리 등이 거론된다. 이 중에서도 최근 둘의 행보로 미뤄 식음 현장에 기술적 요소를 더한 푸드테크가 화두다. 허 부사장과 김 부사장 모두 그룹 업무에 복귀한 지 4년이 채 되지 않은 만큼 형제들 사이 생존을 위한 경쟁력으로 ‘첨단기술’을 낙점했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