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ernance/지배구조 분석 161

[재벌가 승계 방정식] ‘3세 승계’ 밑그림 20년, 완성된 삼형제 기반 | 한화①

▼기사원문 바로가기 [재벌가 승계 방정식] ‘3세 승계’ 밑그림 20년, 완성된 삼형제 기반 | 한화①한화그룹이 김동관‧김동선‧김동원 등 오너3세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형제가 소유한 한화에너지는 최근 ㈜한화의 지분을 크게 늘렸고 이를 통해 오너3세→한화에너지→한화→그룹www.numbers.co.kr 한화그룹이 김동관‧김동선‧김동원 등 오너3세 경영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형제가 소유한 한화에너지는 최근 ㈜한화의 지분을 크게 늘렸고 이를 통해 오너3세→한화에너지→한화→그룹 계열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지배구조 개편은 표면적으로 올해 급격히 속도를 낸 것처럼 보이지만 그 기반은 20년 전 한화에너지의 전신인 한화에스앤씨로부터 시작됐다.한화에너지, M&A 통해 자산 13조원 에너지 기..

[어바웃 G] KCC글라스, 정몽익 회장 4남 '정한선' 늘어나는 지분율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KCC글라스, 정몽익 회장 4남 '정한선' 늘어나는 지분율정몽진 KCC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KCC글라스 지분을 동생 정몽익 회장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증여하면서 승계 구도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증여로 정몽익 회장의 넷째아들인 정한선 씨가 가장 많www.numbers.co.kr정몽진 KCC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KCC글라스 지분을 동생 정몽익 회장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증여하면서 승계 구도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증여로 정몽익 회장의 넷째아들인 정한선 씨가 가장 많은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정몽익 회장은 2022년 전 부인 최은정 씨와 이혼 후 곽지은 씨와 재혼했다. 정한선 씨는 현재 부인인 곽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최 씨는 롯데그룹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여..

[공익재단 톺아보기] 아이에스동서 오너가 우호지분 ‘1%’ 더한 문암장학문화재단

▼기사원문 바로가기 [공익재단 톺아보기] 아이에스동서 오너가 우호지분 ‘1%’ 더한 문암장학문화재단문암장학문화재단은 아이에스지주그룹의 공익재단으로 그룹 총수(동일인)인 권혁운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6년 그룹 지주사인 아이에스지주가 아이에스동서 지분율의 약 1%에 해당www.numbers.co.kr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아이에스지주그룹의 공익재단으로 그룹 총수(동일인)인 권혁운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6년 그룹 지주사인 아이에스지주가 아이에스동서 지분율의 약 1%에 해당하는 보통주 30만주를 출연해 설립했다.당시 권 회장이 약 140억원의 사재를 내놓았다고 알려졌지만 이 중 137억원은 아이에스지주가 기부한 아이에스동서 보통주다. 권 회장은 현금 3억원을 출연해 그룹의 핵심..

[어바웃 G] 정몽진 KCC 회장, KCC글라스 지분 증여 '계열분리' 속도낼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정몽진 KCC 회장, KCC글라스 지분 증여 '계열분리' 속도낼까KCC그룹의 지배구조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계열분리가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 KCC그룹은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막냇동생 고 정상영 명예회장이 설립한 금강스레www.numbers.co.kr KCC그룹의 지배구조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계열분리가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 KCC그룹은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의 막냇동생 고 정상영 명예회장이 설립한 금강스레트공업을 효시로 하는 기업집단이다.2021년 정상영 명예회장이 작고한 뒤 세 아들이 각각 KCC, KCC글라스, KCC건설을 나눠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다만 세 형제의 지분이 얽혀있어 계열 분리는 이뤄지..

[대기업집단 공시 대해부] 아이에스지주그룹, 대주주 2세 승계 축 ‘일신홀딩스’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기업집단 공시 대해부] 아이에스지주그룹, 대주주 2세 승계 축 ‘일신홀딩스’아이에스지주그룹의 오너일가는 지주사 ‘아이에스지주’를 통해 수십개의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동일인(총수)인 권혁운 회장과 그의 두 자녀 권민석·권지혜 씨 등 3명만이 지배력의 근원www.numbers.co.kr 아이에스지주그룹의 오너일가는 지주사 ‘아이에스지주’를 통해 수십개의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동일인(총수)인 권혁운 회장과 그의 두 자녀 권민석·권지혜 씨 등 3명만이 지배력의 근원인 아이에스지주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그러나 지주사를 중심으로 구축했던 지배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아이에스지주는 지난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일신홀딩스’를 새 주주로 맞았다. 일신홀딩스는 권 회장의 두 자녀가..

[어바웃 G] 골드클래스, 박철홍 회장 '1인 주주체제' 구축 배경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골드클래스, 박철홍 회장 '1인 주주체제' 구축 배경은보광건설을 거느리는 골드클래스의 주주 구성이 변경됐다. 기존 주주수가 4인에서 1인으로 변경되면서 승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골드클래스는 2023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주주수가 1명이라고www.numbers.co.kr 보광건설을 거느리는 골드클래스의 주주 구성이 변경됐다. 기존 주주수가 4인에서 1인으로 변경되면서 승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골드클래스는 2023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주주수가 1명이라고 밝혔다. 2022년까지만 하더라도 골드클래스의 주주는 4명으로 구성돼 있었다.골드클래스, 주주수 4인→1인 변경골드클래스는 2001년 '리젠시빌산업' 간판을 달고 자본금 28억원으로 출범했다. 당시 주주 구성을 살펴보면..

[어바웃 G] 삼화페인트, 日 파트너 '츄고쿠도료' 지분 4% 든든한 우군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삼화페인트, 日 파트너 '츄고쿠도료' 지분 4% 든든한 우군삼화페인트는 1988년 선박용 도료 사업을 위해 일본 츄고쿠도료주식회사와 함께 합작사 츄코구삼화페인트를 설립했다. 츄고쿠도료는 2002년 전략적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삼화페인트 지분 6.82%를www.numbers.co.kr 삼화페인트는 1988년 선박용 도료 사업을 위해 일본 츄고쿠도료주식회사와 함께 합작사 츄코구삼화페인트를 설립했다. 츄고쿠도료는 2002년 전략적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삼화페인트 지분 6.82%를 취득하며 주요 주주로 합류했다.한때 츄고쿠도료의 지분율은 11%까지 확대됐으나 몇 차례에 걸쳐 주식 매각에 나서면서 지난해 기준 5% 미만으로 지분율이 낮아졌다. 츄고쿠도료는 올해 3월까지 삼화페인트..

[어바웃 G] 한동주 모아주택산업 회장, 지분 100% 확보한 까닭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한동주 모아주택산업 회장, 지분 100% 확보한 까닭은한동주 모아주택산업 회장이 그룹 지주사격인 모아주택산업 지분 100%를 취득했다. 모아주택산업은 5명의 개인주주가 공동으로 설립한 곳으로 38년만에 처음으로 단일 주주가 회사를 이끌게 됐www.numbers.co.kr  한동주 모아주택산업 회장이 그룹 지주사격인 모아주택산업 지분 100%를 취득했다. 모아주택산업은 5명의 개인주주가 공동으로 설립한 곳으로 38년만에 처음으로 단일 주주가 회사를 이끌게 됐다.모아주택산업은 '모아엘가'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펼치고 있다. 100% 자회사인 혜림건설도 모아엘가 브랜드를 공유하고 있다. 또 다른 자회사인 덕평산업개발은 시행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한몸으로 출발한 '모아주택산업ㆍ모..

[NPX 톺아보기]① 사세확장? 비상탈출? 투믹스서 수성웹툰까지 눈에 띄는 지배구조 변화

▼기사원문 바로가기 [NPX 톺아보기]① 사세확장? 비상탈출? 투믹스서 수성웹툰까지 눈에 띄는 지배구조 변화NPX프라이빗에쿼티(PE)를 운영하는 사무엘 황 대표가 코스닥 기업을 공격적으로 인수해 배경이 관심이다. 증시에 등장한 지 3년 만에 그룹사 수준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다만 인수·합병(M&A) 과정www.numbers.co.kr NPX프라이빗에쿼티(PE)를 운영하는 사무엘 황 대표가 코스닥 기업을 공격적으로 인수해 배경이 관심이다. 증시에 등장한 지 3년 만에 그룹사 수준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다만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논란이 될 만한 자금 흐름이 발견되고 있다. 사세확장의 시작 'NPX홀딩스'…스타트업 투자자로 등장 NPX홀딩스는 2008년 7월 1000만원을 자본금으로 하고 최초 '엠앤에..

[어바웃 G] SK디앤디, 최창원 SK 부회장 '미완의 부동산' 퍼즐조각 자리매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G] SK디앤디, 최창원 SK 부회장 '미완의 부동산' 퍼즐조각 자리매김SK그룹은 2017년 SK케미칼을 인적분할해 탄생한 SK디스커버리를 지주사로 전환해 한 지붕 두 가족체제가 됐다. SK㈜를 정점으로 하는 한 축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맡고 SK디스커버리는 최 회장의www.numbers.co.kr SK그룹은 2017년 SK케미칼을 인적분할해 탄생한 SK디스커버리를 지주사로 전환해 한 지붕 두 가족체제가 됐다. SK㈜를 정점으로 하는 한 축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맡고 SK디스커버리는 최 회장의 사촌인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겸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이끄는 구조가 완성됐다.SK디스커버리가 지주사로 전환되면서 자회사 지분을 50% 이상 보유해야 하는 행위 요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