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보러가기 [어바웃 C]적자 '쿠키런 개발사 출신'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CEO 내정자, '경영 능력' 시험대 개발 자회사 대표에서 모기업 대표로 올라선 신임 최고 경영진이 비상상태인 데브시스터즈에 어떤 변화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랜 적자를 끊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 www.numbers.co.kr 개발 자회사 대표에서 모기업 대표로 올라선 신임 최고 경영진이 비상상태인 데브시스터즈에 어떤 변화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랜 적자를 끊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쿠키런' 게임 개발 스튜디오의 수장들을 중심으로 최고 경영진을 개편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외 신규 IP(지식재산권) 발굴을 위해 진행한 개발 및 인건비 투자로 인해 2023년 적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