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금호건설, 연대보증 우발채무 '2600억'...BBB- 등급 방어 과제로금호건설이 주택사업 부진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사업을 포함한 건축부문 실적 개선이 수익성 개선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금호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www.numbers.co.kr 금호건설이 주택사업 부진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사업을 포함한 건축부문 실적 개선이 수익성 개선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금호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4944억원으로 나타났다. 판매 관리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4% 줄어든 15억원을 기록했다. 기타 비용을 차감한 순이익은 마이너스(-) 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금호건설의 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