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C/CEO 189

[어바웃 C] 이시우 사장이 홀로 포스코에 남은 까닭은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이시우 사장이 홀로 포스코에 남은 까닭은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됐다. 당초 김학동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던 이 사장은 이번 인사로 홀로 포스코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이 사장은 장인화 포스코홀딩 www.numbers.co.kr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됐다. 당초 김학동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던 이 사장은 이번 인사로 홀로 포스코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이 사장은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현 내정자)을 도와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제철소·안전본부 두루 거친 '현장통'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그룹 주요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철강부문 사업회사 포스코는 이시우 사장이 단독으로 이끌게 됐다..

어바웃 C/CEO 2024.02.25

[어바웃 C] 오너家 신뢰 두터운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칼바람' 속 연임할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 오너家 신뢰 두터운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칼바람' 속 연임할까?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사진)의 연임 여부가 증권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 대표는 30년 넘게 대신증권에서만 일해온 대신맨이다.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www.numbers.co.kr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사진)의 연임 여부가 증권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 대표는 30년 넘게 대신증권에서만 일해온 대신맨이다.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을 비롯한 오너가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으나 최근 증권가는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CEO 교체 바람이 불고 있어 관심사가 된 것이다. 지난해 증권업계는 불건전영업행위와 주가조작 연루 등 리스크관리 실패 정황이 드러나며 ..

어바웃 C/CEO 2024.02.16

[어바웃 C]'가전 전문가' 류재철 LG전자 사장, 냉난방공조·스마트홈 고도화 '특명'

▼기사원문 바로가기 [어바웃 C]'가전 전문가' 류재철 LG전자 사장, 냉난방공조·스마트홈 고도화 '특명'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LG전자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노리면서 회사의 가전제품 사업을 이끄는 류재철 H&A(Home Ap 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LG전자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노리면서 회사의 가전제품 사업을 이끄는 류재철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 단순히 가전제품을 만들어 팔았던 기존 사업 영역을 기업간거..

어바웃 C/CEO 2024.01.31

[어바웃 C]현실판 '재벌집 막내아들',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내리막길을 걷던 한미반도체가 2023년 4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HBM(고대역폭메모리)향 TC본더 등 고부가 매출이 반영되며 매출 대비 이익이 크게 성장했다. 그간 실적 부진에도 꾸준히 지분을 사들인 곽동신 부회장이 회사 성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유다. 이런 그가 현실판 '재벌집 막내아들'으로 불리는 이유는 뭘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2023년 연 매출 1590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1.5%, 영업이익은 69.1% 감소했다. 다만 4분기에만 매출 522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6.6%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고객사인 SK하이닉..

어바웃 C/CEO 2024.01.20

[어바웃 C] ‘구원투수’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철도·방산’ 두 토끼 잡나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는 회사의 구원투수로 꼽힌다. 현대로템은 2019년까지 적자에 허덕이다 2020년 이 대표 부임 이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세대교체 격랑에서도 유임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저가 경쟁 등으로 훼손된 레일솔루션(철도차량) 부문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본업 레일솔루션을 강화하면서 미래 먹거리 디펜스솔루션(방산) 부문 성장까지 모두 챙겨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뛰어난 재무관리 역량…취임 첫해 흑자전환 일궈 1961년생인 이 대표는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재무관리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았다. 그는 영락상업고등학교(현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와 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어바웃 C/CEO 2024.01.11

[어바웃 C] ‘전략가’ 이성수 한화정밀기계 대표, 새 먹거리 ‘반도체’ 견인 미션

한화정밀기계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내정된 이성수 대표는 새로운 전환기를 이끌 적임자로 꼽힌다. 그는 한화 신사업과 지원부문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정밀기계의 신규 먹거리인 반도체 설비 제조 솔루션 사업 안착에 집중할 '키맨'으로 떠올랐다. 한화디펜스 경영 능력 인정…전략 수립 '베테랑' 1967년생인 이 대표는 서울고, 서울대 경영학과, 하버드대 경영전문대학원(MBA) 등을 졸업하고 삼성그룹과 글로벌 경영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쳐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한화케미칼 전략기획 담당 임원(상무보)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2년간 신사업담당 상무로 재직하다 ㈜한화로 넘어갔다. 이 대표는 ㈜한화 방산부문 기획실장 및 경영지원실장을 거치며 한화디펜스의 전신인 두산 DS..

어바웃 C/CEO 2024.01.11

[어바웃 C] '회장님 신임' 받은 박상규 사장, SK이노베이션은 체질개선 중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SK이노베이션의 그룹 내 입지는 단연 특별하다. 모태인 정유·석유화학의 중심에 있는 중간지주사로서 SK에너지·SK지오센트릭·SK온·SK엔무브 등 굵직한 기업을 거느렸다. 이 때문에 SK이노베이션의 최고경영자(CEO)는 기획, 투자, 재무 등 다방면에 이르는 뛰어난 경영 감각이 필요한 자리로 꼽힌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SK 사장단 중 '차기 부회장'으로 유력하게 언급되는 이유다. 최태원 회장 최측근 '비서실장' 출신 1964년생인 박 총괄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7년 SK이노베이션 전신인 유공 석탄사업부에 입사했다. 이후 SK에너지 소매전략팀장, SK㈜ 투자회사관리실 임원..

어바웃 C/CEO 2024.01.05

[어바웃 C] "형 못지않네"…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살아있는 '2인자 존재감'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SK그룹은 형제경영의 모범 사례로 유명하다.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갑작스러운 타계에도 동생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끈끈한 형제애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기업 사세를 키워왔다. 최종현 선대회장마저 세상을 떠나자 아들인 최태원 회장이 38세의 나이로 그룹 총수 자리에 올랐다. 최종건 창업주의 자녀들을 포함한 최씨 일가가 모여 최태원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한 것이다. 순조로운 협의를 거친 SK는 최태원 회장을 중심으로 오늘날의 경영 체제 기틀을 마련했고 그 결과 국내 재계 랭킹 2위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같은 배경을 볼 때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겸 SK온 대표이사의 존재..

어바웃 C/CEO 2024.01.04

[어바웃C] '뷰티 전문가'에서 '성공한 경영인'으로..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의 화려한 변신

이달 CJ그룹 2024 정기인사를 앞두고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의 유임에 무게가 쏠리는 가운데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리스크를 해소한 이 대표가 향후 자체 브랜드 기반의 해외진출과 온라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내부 승진 당시 그룹 내 최연소 대표 타이틀을 거머쥐며 상품기획 및 영업 현장 최전선에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이 대표는 경영 전략가보단 뷰티전문가에 가깝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하지만 지난해 옴니채널 중심의 외형 확장은 물론 실적 상승곡선을 그리는 데 성공하며 성장 대신 안정을 택한 인사였다는 업계 관측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파격적 승진.. 과장금 리스크 해소 후 돛 다나 이 대표는 CJ그룹 오너 4세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가 강조한 역량 중심 인적 쇄신..

어바웃 C/CEO 2024.01.04

[어바웃 C]'LG이노텍맨' 문혁수, 애플·소니 '전장 고객'으로 모실 전략 '고심'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행보에서 투자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LG이노텍의 새로운 수장인 문혁수 대표이사(부사장)는 대표적인 광학 부품 전문가다. LG이노텍의 첫 내부 승진자로 평가받는 그는 회사에 몸 담은 대부분 기간을 카메라 모듈 개발에 쏟으며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그동안 회사 성장을 책임져온 카메라모듈 부문에서 애플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점은 늘 LG이노텍의 잠재적 약점으로 지적됐다. 문 대표는 최대 고객사인 애플과 관계를 공고히 해 카메라모듈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반도체 기판과 전장(자동차 전자 부품)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모듈' 전문가, 신사업 역량 증명해야 문 대표는 대표적인 카메라 모듈 ..

어바웃 C/CEO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