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C레벨 탐구] ‘복장 자율’ 이끈 장재훈 현대차 사장, 친환경차 리더 되나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전기자동차(EV)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에도 현대자동차는 휘청이지 않았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www.numbers.co.kr 기업 최고 의사결정권자(CEO, CFO, COO, CIO 등)의 과제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전기자동차(EV)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에도 현대자동차는 휘청이지 않았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한 45조206억원, 영업이익은 0.7% 늘어난 4조279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사상 최대치다.전기차 캐즘에 따른 자동차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