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게임 호조' NHN의 고민 '非게임'NHN은 올해 1분기 게임 사업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비(非)게임 사업까지 확대해보면 수익성을 끌어올려야 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NHN은 자회사들과 △게임 △결제·광고www.numbers.co.kr NHN은 올해 1분기 게임 사업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비(非)게임 사업까지 확대해보면 수익성을 끌어올려야 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NHN은 자회사들과 △게임 △결제·광고 △커머스 △기술 △콘텐츠 △기타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NHN은 게임 사업을 주로 맡고 자회사들이 나머지 비게임 사업들을 담당한다. 회사의 실적을 NHN만의 별도기준과 자회사들까지 포함된 연결기준으로 구분해서 보면 게임과 비게임 사업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