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현대제철, 철강 시황 한파 '재무구조 개선' 고삐글로벌 건설 시황 한파로 현대제철이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1%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반대로 재무구조는 더욱 튼튼해졌다. 전년보다 투자비를 늘렸음에도 재무비율을 낮춰 고무적이라는www.numbers.co.kr글로벌 건설 시황 한파로 현대제철이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1%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반대로 재무구조는 더욱 튼튼해졌다. 전년보다 투자비를 늘렸음에도 재무비율을 낮춰 고무적이라는 평가간 나온다. 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은 "지난해 건설 시황 부진과 해외 저가 철강재 수입 증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연결기준 매출 23조2261억원, 영업이익 3144억원으로 전년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