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보러가기 [생보사 곳간 점검] 한화생명, '신계약·듀레이션' 중점관리…"올해 말 K-ICS 175%"자본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생명보험 업계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살펴봅니다.한화생명이 안정적인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 유지를 위한 과제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와 자산·부www.numbers.co.kr 자본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생명보험 업계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살펴봅니다. 한화생명이 안정적인 신지급여력제도(K-ICS) 비율 유지를 위한 과제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축소를 꼽았다. 올해 3분기 들어 K-ICS 비율이 반등하는데 성공했지만 여전히 금융당국의 권고치에 근접한 160%대에 머문 점을 의식한 행보다.※듀레이션=금리에 대한 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