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롯데케미칼 크레딧 점검] 회사채서 유동화증권으로…달라진 차입구조롯데케미칼은 증설 등 수조원의 예산이 필요한 투자를 진행해온 만큼 대규모 자금 유치로 유상증자와 공모사채 등을 주로 이용했다. 지난 1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사채를 발행한 단골 손님www.numbers.co.kr 롯데케미칼은 증설 등 수조원의 예산이 필요한 투자를 진행해온 만큼 대규모 자금 유치로 유상증자와 공모사채 등을 주로 이용했다. 지난 1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사채를 발행한 단골 손님이지만 작년 롯데케미칼은 한번도 공모사채를 발행하지 않았다. 화학 시황 부진과 금리 인상 여파를 딛고 대안 책으로 유동화증권을 적극 활용했다. 대규모 투자때마다 회사채 발행지난 10년 중 롯데케미칼이 진행한 주요 투자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