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4년차 다크호스 키움F&I, 숨고르기 '단건 투자' 확대 2020년 설립된 키움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후발주자로 출발했으나 빠른 속도로 마켓셰어를 늘리면서 자리매김했다.4년차 키움에프앤아이는 외형 확장보 www.numbers.co.kr 2020년 설립된 키움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후발주자로 출발했으나 빠른 속도로 마켓셰어를 늘리면서 자리매김했다. 4년차 키움에프앤아이는 외형 확장보다는 내실 집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호영 키움에프앤아이 대표는 "가격을 높게 써서 낙찰을 많이 받으면 외형 늘리는 일은 어렵지 않다"라며 "NPL 투자는 기본적으로 위험이 전제돼 있기 때문에 손해보는 자산에 투자를 늘리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