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맥스트 M&A]④ '후속' 자금조달 스타트…영향력 키우는 '코스닥 큰손'맥스트가 김병진 플레이크(옛 장산) 회장의 손에 들어간 이후 비트맥스로 새 간판을 달았다. 블록체인·가상화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관을 손질하고 이사회도 새롭게 꾸렸다.눈에 띄는 점은www.numbers.co.kr맥스트가 김병진 플레이크(옛 장산) 회장의 손에 들어간 이후 비트맥스로 새 간판을 달았다. 블록체인·가상화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관을 손질하고 이사회도 새롭게 꾸렸다.눈에 띄는 점은 이미 320억원 투자 유치가 완료된 상황에서 원영식 전 초록뱀그룹 회장 측을 대상으로 추가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섰다는 점이다. 아름드리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로 있는 투자조합이 CB 인수자로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