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한미약품 어디로] '엇박자' 타는 신동국과 송영숙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를 한 달가량 앞두고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소액주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주총에서 표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해 소액주주 설득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하www.numbers.co.kr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를 한 달가량 앞두고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소액주주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주총에서 표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해 소액주주 설득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하지만 3자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의 행보는 갈리고 있다. 신 회장이 발벗고 뛰고 있지만 송영숙 회장의 특수관계인은 주가가 오르자 주식을 매도했다.매도 나선 송영숙 회장 동생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 회장의 동생 송철호 씨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