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한미약품 어디로] 모녀, '라데팡스'에 한미사이언스 주식 매각한미약품그룹 모녀(송영숙·임주현)가 사모펀드 운용사(PEF) 라데팡스파트너스에 한미사이언스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임주현www.numbers.co.kr 한미약품그룹 모녀(송영숙·임주현)가 사모펀드 운용사(PEF) 라데팡스파트너스에 한미사이언스 주식 일부를 매각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가현문화재단이 킬링턴 유한회사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킬링턴의 최대출자자는 라데팡스다. KCGI 출신 김남규 대표가 라데팡스의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다.구체적으로 송 회장은 보유하고 있던 한미사이언스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