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엔터사 곳간 점검]하이브, 멀어지는 무차입 경영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유동성을 점검합니다하이브가 해외 시장 강화와 주주친화 정책으로 돈 쓸 곳이 많아지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유지해온 무차입 경영 기조가 약화되고 있다. 이 같www.numbers.co.kr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유동성을 점검합니다하이브가 해외 시장 강화와 주주친화 정책으로 돈 쓸 곳이 많아지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유지해온 무차입 경영 기조가 약화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재무지표가 뒷걸음칠 것으로 예측된다. 하이브는 무차입이 유지돼 유동성이 양호하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 해당되는 항목을 회계기준보다 넓게 인정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금성자산 감소…상반기 순차입금 첫 '플러스'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