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서울 PE, 전환가액 낮춰 '네이처리퍼블릭 투자' 연내 완주신생 사모펀드인 서울프라이빗에쿼티(PE)가 늦어도 연내 네이처리퍼블릭에 투자금을 납입할 전망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서울 PE가 조성한 1호 펀드 투자처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실적이 악화된www.numbers.co.kr 신생 사모펀드인 서울프라이빗에쿼티(PE)가 늦어도 연내 네이처리퍼블릭에 투자금을 납입할 전망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서울 PE가 조성한 1호 펀드 투자처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실적이 악화된 것을 감안해 실적 요건을 완화하고 전환가액도 낮추는 방식으로 재협상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PE와 네이처리퍼블릭은 전환사채(CB) 발행 세부 요건을 재협상하면서 자금 납입 기한을 순연하기로 했다.네이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