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679

투논파트너스, BNK금융지주와 손잡고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인수 추진

▼기사원문 바로가기 투논파트너스, BNK금융지주와 손잡고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인수 추진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투논파트너스가 BNK금융지주와 손을 잡고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투논파트너스는 BNP파리바카디 www.numbers.co.kr 신생 사모펀드(PEF) 운용사 투논파트너스가 BNK금융지주와 손을 잡고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투논파트너스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투논파트너스는 전략적투자자(SI)로 BNK금융지주를 확보한 상황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대주주인 BNP파리바카디프가 8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나머지..

Deal/M&A 2024.01.30

대체투자 분주해지는 IB…최대 관심사는 '사모펀드 투자'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체투자 분주해지는 IB…최대 관심사는 '사모펀드 투자' 국내 기관투자자(LP)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10곳 중 4곳이 올해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수합병(M&A) 관련 기업 44곳을 대 www.numbers.co.kr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⑰ 국내 기관투자자(LP)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10곳 중 4곳이 올해 대체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수합병(M&A) 관련 기업 44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24년에는 대체투자 비중을 늘일 것인지? ’를 선택하는 항목에 대해 응답자 60명 중 24명이 ‘늘린..

Deal/M&A 2024.01.30

경영권 방어 제도 도입 시급, "'차등의결권'도 검토해야"

▼기사원문 바로가기 경영권 방어 제도 도입 시급, "'차등의결권'도 검토해야"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⑯국내 규제 환경이 기업의 경영권을 방어하기에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M&A 관련 기업 44곳에 근무 www.numbers.co.kr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⑯ 국내 규제 환경이 기업의 경영권을 방어하기에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M&A 관련 기업 44곳에 근무하는 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M&A 시장이 성장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로 이같은 내용이 언급됐다.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IB(투자은행) 업..

Deal/M&A 2024.01.29

"투자 늘릴까 말까"...LP '유지'·PEF운용사 '증액'

▼기사원문 바로가기 "투자 늘릴까 말까"...LP '유지'·PEF운용사 '증액'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투자자(LP) 2곳 중 1곳은 올해 투자 규모를 작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반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은 절반 이상이 투자를 작년보다 확대하겠 www.numbers.co.kr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⑮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투자자(LP) 2곳 중 1곳은 올해 투자 규모를 작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반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은 절반 이상이 투자를 작년보다 확대하겠다고 답변했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수합병(M&A) 관련 기업 44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023년 대비 2024년 ..

Deal/M&A 2024.01.29

2024년도 대체투자 쏠림 지속 전망...딜 규모는 3000억 미만 선호

▼기사원문 바로가기 2024년도 대체투자 쏠림 지속 전망...딜 규모는 3000억 미만 선호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⑭ 국내 기관투자자(LP) 및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올해 국내 대체투자 분야에 주로 자금을 투입할 전망이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공동으로 기관투자자, 사 www.numbers.co.kr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⑭ 국내 기관투자자(LP) 및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올해 국내 대체투자 분야에 주로 자금을 투입할 전망이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공동으로 기관투자자, 사모펀드 운용사 등 IB(투자은행) 업계 종사자 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효 응답자 58명 중 23명이 이같이 답했다. 응답률은 39.7%다. 해외 대체투자(13.8..

Deal/M&A 2024.01.29

“합병비율 산정 '기업 자율'에 맡겨야”

▼기사원문 바로가기 “합병비율 산정 '기업 자율'에 맡겨야”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⑬ 상장 계열사의 합병 비율을 산정할 때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지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M&A 관련 기업 44 www.numbers.co.kr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⑬ 상장 계열사의 합병 비율을 산정할 때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지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M&A 관련 기업 44곳에 근무하는 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M&A 시장이 성장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 중 하나로 이같은 내용이 지적됐다. 합병이란 두개의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소멸..

Deal/M&A 2024.01.29

사학연금, 지난해 운용수익 2조8000억...역대 최대 규모

▼기사원문 바로가기 사학연금, 지난해 운용수익 2조8000억...역대 최대 규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역대 최대 규모의 운용수익을 기록했다. 사학연금은 2023년도 기금운용 수익률 13.5%, 운용수익 2조8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익률은 2009년(14 www.numbers.co.kr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 역대 최대 규모의 운용수익을 기록했다. 사학연금은 2023년도 기금운용 수익률 13.5%, 운용수익 2조8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익률은 2009년(14.7%) 이후 역대 2번째다. 이러한 성과는 2022년 고인플레이션‧고금리 및 고환율의 금융환경에 맞는 전략적 자산배분안을 재수립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사학연금 기금 규모는 전년..

Deal/PE 2024.01.29

’끌리면 타라’ 제주스타렌탈, 29일까지 인수제안서 접수받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끌리면 타라’ 제주스타렌탈, 29일까지 인수제안서 접수받는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제주스타렌탈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주스타렌탈은 매각 주관사인 정진세림회계법인은 이달 29일 오후 3시까 www.numbers.co.kr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제주스타렌탈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주스타렌탈은 매각 주관사인 정진세림회계법인은 이달 29일 오후 3시까지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인수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매각 방식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2001년 설립된 제주스타렌탈은 업력 23년차 제주도 토종 렌터카 기업이다. ‘끌라면 타라’라는 슬로건으로 알려진 렌터카 ..

Deal/M&A 2024.01.28

어디까지가 배임?…”LBO 관련 위법성 기준 명확해져야”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⑫ 인수합병(M&A) 방법 가운데 하나인 ‘차입매수(Leveraged Buy Out, LBO)’에 대해 법리적으로 명확한 위법성 판단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M&A 관련 기업 44곳에 근무하는 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M&A 시장이 성장하기 위한 규제 개선 과제 중 하나로 'LBO 관련 명확한 정의'가 언급됐다. LBO는 기업을 인수할 때 100% 자기자금을 활용하지 않고, 피인수기업의 주식이나 현금성자산 등 재산을 담보로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 인수하는 M&A 기법 중 하나다. 적은 자금으로도 기업을 인수할 수 있는 데다 다시 매각할 때 순수 자기자금으로 샀을 때보다 몇 배 증폭된 ..

Deal/M&A 2024.01.26

“주식양도세율 M&A시장 걸림돌… '수입배당금 비과세' 투자 활성화 기여”

블로터·넘버스 2024 M&A 전망 설문조사 ⑪ 주식양도세율 등의 세법이 인수합병(M&A) 시장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블로터와 넘버스가 공동으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기관투자자(LP) 등 IB 업계 종사자 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효 응답자 19명 중 2명이 이같이 답했다. 필수 답변 문항이 아닌 선택 답변 문항으로 주관식이다. 현행법상 상장기업의 최대주주는 1년 이상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경우 실현하는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받고 있다. 보유 주식이 과세 표준 3억원(연말 기준) 이상인 경우 양도세율은 주식 매각 소득의 27.5%에 달한다. 3억원 이하의 경우 20% 수준이다. 주식양도소득세는 주식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공익재단에 기부하더라..

Deal/M&A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