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자에 '알리' 거론된 이유는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에 나섰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가 꼽히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인수설을 전면 부인했www.numbers.co.kr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에 나섰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가 꼽히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인수설을 전면 부인했지만 유통업계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오프라인 거점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이라며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에 나섰다.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