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법정관리’ 위니아전자, 새 주인 찾는다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위니아전자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위니아전자와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의 매각 주관사 EY한영은 오는 5월 17 www.numbers.co.kr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위니아전자가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위니아전자와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의 매각 주관사 EY한영은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까지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는다. 이후 매각자 측은 적격후보를 대상으로 예비실사를 진행해 6월에 본입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매각 방식은 공개경쟁입찰이다. 이번 매각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