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법원, 한앤코가 신청한 '남양유업 임시주총' 소집 허가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제기한 남양유업 임시주주총회 개최 허가 신청을 법원이 인용했다.남양유업은 한앤코가 지난 15일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허가했다 www.numbers.co.kr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제기한 남양유업 임시주주총회 개최 허가 신청을 법원이 인용했다. 남양유업은 한앤코가 지난 15일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허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앤코는 지난 1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에게 제기한 주식양도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홍 회장 일가의 남양유업 지분 52.63%가 한앤코로 넘어갔으며, 남양유업의 최대주주도 한앤코로 변경됐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