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지배구조 개편 앞둔 두산로보틱스·밥캣, ‘NEW 두산’ 자신한 이유“매출 창출 측면에서 2026년 1000억원, 2030년 5000억원의 시너지가 창출될 예상됩니다.”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달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 설명 기www.numbers.co.kr “매출 창출 측면에서 2026년 1000억원, 2030년 5000억원의 시너지가 창출될 예상됩니다.”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달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 설명 기자간담회에서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두산밥캣을 떼어내 두산로보틱스 아래로 이전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