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보러가기 [한미약품 어디로] 논란의 '예화랑'…임주현 부회장 책임론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주현 부회장의 비정상적인 임대차 계약이 도마 위에 올랐다.26일 한미약품그룹 형제(임종윤·임종훈)가 올 초 임 부회장이 우기석www.numbers.co.kr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주현 부회장의 비정상적인 임대차 계약이 도마 위에 올랐다.26일 한미약품그룹 형제(임종윤·임종훈)가 올 초 임 부회장이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에게 지시해 서울 강남구 예화랑 건물에 대해 보증금 48억원에 월세 4억원, 임대차 기간 20년의 비정상적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사회 결의 없는 '고액 계약'…온라인팜 자금 1000억 유출 예화랑 부동산 등기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