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홈플러스 법정관리] 정상화까지 험로... 회생 준비 시점은 여전히 '의문'홈플러스가 1월 말 기준 기업 영업활동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자금인 순운전자본이 마이너스(-) 8000억원대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경영 정상화에 험로가 예상된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www.numbers.co.kr 홈플러스가 1월 말 기준 기업 영업활동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자금인 순운전자본이 마이너스(-) 8000억원대에 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경영 정상화에 험로가 예상된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사재 출연 의지를 두고도 진정성에 의문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 매입채무유동화 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되자, 사전에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인지하고 재고를 확보해 놓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