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12

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각자대표 선임…‘공동 경영’ 2세대로 이어간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삼진제약, 오너 2세 조규석·최지현 각자대표 선임…‘공동 경영’ 2세대로 이어간다삼진제약이 공동 창업주의 장남과 장녀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2세대 경영도 공동 체제로 본격 전환됐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세대교체와 후계 구도의 균형을 염두에 둔 ‘투톱 리더십www.numbers.co.kr삼진제약이 공동 창업주의 장남과 장녀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2세대 경영도 공동 체제로 본격 전환됐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세대교체와 후계 구도의 균형을 염두에 둔 ‘투톱 리더십’ 구축으로 평가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지현 사장과 조규석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로써 삼진제약은 공동 창업주인 고(故) 최승주 회장과 조의환..

Governance 2025.03.25

ATU파트너스, 비전스튜디오 이덕우 대표 선임…밸류업 박차

▼기사원문 바로가기  ATU파트너스, 비전스튜디오 이덕우 대표 선임…밸류업 박차사모펀드(PEF) 운용사 ATU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기업 비전스튜디오 경영진에 변화를 준다. 최근 이덕우 대표를 새로 선임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반등)에 박차를 가한다.00일 투자은행(IB) 업계에www.numbers.co.kr사모펀드(PEF) 운용사 ATU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기업 비전스튜디오 경영진에 변화를 준다. 최근 이덕우 대표를 새로 선임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반등)에 박차를 가한다. 0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비전스튜디오는 신임 총괄 대표로 257 사업부문 대표를 맡고 있는 시각특수효과(VFX) 분야 전문가 이덕우 대표를 선임했다. 이덕우 대표는 비전스튜디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 257스..

Deal/PE 2025.03.25

LG유플러스, 이익 감소에도 현금흐름 개선...왜

▼기사원문 바로가기  LG유플러스, 이익 감소에도 현금흐름 개선...왜LG유플러스는 2024년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증가, 자회사 자산 상각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다만 개선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부채 상환에 집중하며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렸다. 내년에는 저www.numbers.co.kr LG유플러스는 2024년 감가상각비와 인건비 증가, 자회사 자산 상각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다만 개선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부채 상환에 집중하며 재무 건전성을 끌어올렸다. 내년에는 저수익 사업 정리와 고정비 부담 완화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되고 이익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중장기 목표인 8%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 달성을 위해 부채 축소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연결 영업이..

재무분석 2025.03.25

[주총 포커스] 뷰노, 올해도 자금조달 나서나…전환사채 발행 한도 확대

▼기사원문 바로가기  [주총 포커스] 뷰노, 올해도 자금조달 나서나…전환사채 발행 한도 확대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뷰노가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채 발행 한도를 확대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전환사채(CB)를 발행해 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올해도www.numbers.co.kr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뷰노가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채 발행 한도를 확대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한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전환사채(CB)를 발행해 3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올해도 본격화되는 해외 진출과 누적되는 결손금 해소 등 과제가 있는 만큼,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한 대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CB 발행 한도 확대…해외 진출 본격화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뷰노는 2..

김원규 LS증권 대표 연임…"리더십과 전문성으로 성장 이끌어"

▼기사원문 바로가기  김원규 LS증권 대표 연임…"리더십과 전문성으로 성장 이끌어"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7년째 경영 키를 쥐게 됐다. LS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원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www.numbers.co.kr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하며 7년째 경영 키를 쥐게 됐다.  LS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원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19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로 취임했고 2022년 한 차례 연임했다.  LS증권은 김 대표의 재선임을 두고 "안정적인 리더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LS증권의 성장을 이끌었다"라..

어바웃 C/CEO 2025.03.25

[주총 포커스] NH투자증권 이사회, 학계 편중 현상 여전…밸류업 안건도 주목

▼기사원문 바로가기  [주총 포커스] NH투자증권 이사회, 학계 편중 현상 여전…밸류업 안건도 주목NH투자증권 이사진이 학계 편중 현상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 자리에 같은 비율로 대학 교수 출신을 후보로 신규 추천하면서다. NH증권뿐 아니라 농협금융그www.numbers.co.krNH투자증권 이사진이 학계 편중 현상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 자리에 같은 비율로 대학 교수 출신을 후보로 신규 추천하면서다. NH증권뿐 아니라 농협금융그룹 전 계열사들의 각각 이사회를 살펴보면 학계 출신이 과반에 달하는 데 이 같은 보폭을 맞추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NH증권은 이번 주총에서 기업가치제고(밸류업) 계획 공시를 토대로 배당 등에 관한..

Governance 2025.03.25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회사 성장 자신감"

▼기사원문 바로가기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회사 성장 자신감"현대차증권은 배형근 사장이 지난달 26일에 진행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최대치인 120%를 초과 청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만1130주에서 이날 기준 1www.numbers.co.kr  현대차증권은 배형근 사장이 지난달 26일에 진행한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최대치인 120%를 초과 청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만1130주에서 이날 기준 1만9877주로 늘어났다. 지난해 1월 취임한 배 사장은 취임 이후 자사주 1만1130주를 장내 매수한 바 있다. 현대차증권 측은 "유상증자 결정 이후 현대차증권 주가가 급락했다는 점..

한국벤처투자, 차기 수장에 이대희 중기부 실장 내정…첫 관료 출신

▼기사원문 바로가기  한국벤처투자, 차기 수장에 이대희 중기부 실장 내정…첫 관료 출신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이대희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약 1년6개월만에 대표이사 공백 상태를 마무리짓고 새 수장이 정해진 것이다.www.numbers.co.kr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이대희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됐다. 약 1년6개월만에 대표이사 공백 상태를 마무리짓고 새 수장이 정해진 것이다. 새 대표가 취임하면 한국벤처투자는 예산 증액 요청, 민간출자자(LP) 확보, 벤처캐피탈(VC) 업계와 소통 등 산적한 과제 해결에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21일 VC 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

VC/벤처투자 2025.03.25

포스코이앤씨, 채무인수 '여주·평택 물류센터' 2곳 매각 회수 가닥

▼기사원문 바로가기  포스코이앤씨, 채무인수 '여주·평택 물류센터' 2곳 매각 회수 가닥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책임준공 미이행 등을 이유로 채무인수한 물류센터 2곳을 매각해 자금 회수를 추진한다. 가격 협상을 통해 적당한 원매자가 나타날 경우 매각을 통해 채무인수 금액 일www.numbers.co.kr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책임준공 미이행 등을 이유로 채무인수한 물류센터 2곳을 매각해 자금 회수를 추진한다. 가격 협상을 통해 적당한 원매자가 나타날 경우 매각을 통해 채무인수 금액 일부를 회수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종속기업으로 '마스턴123여주삼교PFV', '알앤알물류'가 추가됐다. 두 회사 모두 지난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물류센터 사업과 관련한 법인이다. 마스..

고려아연, 공개매수 조달 '1조 사채' 조기상환할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고려아연, 공개매수 조달 '1조 사채' 조기상환할까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를 위해 발행한 1조원 규모의 사모사채 중 일부를 다음 달 상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4월 이자지급일에 맞춰 콜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달 말 열www.numbers.co.kr고려아연이 자사주 공개매수를 위해 발행한 1조원 규모의 사모사채 중 일부를 다음 달 상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4월 이자지급일에 맞춰 콜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 직후 회사채 발행으로 차환하는 방법이 유력하다.  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4월2일 이후 돌아오는 이자지급일에 1조원 규모의 사모사채 원금 또는 일부를 조기상환하게 된다.  이들 사채는 지난해 10월 발행한 것이다. 고려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