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6 16

[주총 포커스] 아주스틸, 발행주식총수 확대 '재무정상화' 안간힘

▼기사원문 바로가기  [주총 포커스] 아주스틸, 발행주식총수 확대 '재무정상화' 안간힘아주스틸이 발행예정주식 총수를 확대한다. 동국제강그룹이 최근 아주스틸 인수 이후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발행주식총수를 확대해 자본 조달의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www.numbers.co.kr 아주스틸이 발행예정주식 총수를 확대한다. 동국제강그룹이 최근 아주스틸 인수 이후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발행주식총수를 확대해 자본 조달의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주스틸은 이달 31일 경북 아주스틸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기존 5000만주에서 7000만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아주스틸은 정관 변경의 목적에 대해 ‘자본 조달..

스톤브릿지벤처스, 지분법이익·성과보수 감소…배당 정책은 유지

▼기사원문 바로가기  스톤브릿지벤처스, 지분법이익·성과보수 감소…배당 정책은 유지국내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난해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배당은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음에도 배당을 이어간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www.numbers.co.kr 국내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지난해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배당은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음에도 배당을 이어간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41억원,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영업이익이 64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약 47.6%나 감소한..

VC/벤처투자 2025.03.26

[인터뷰] 캐스퍼 닐슨 교수 "기업 승계 미루지 말고 목표·방향 명확해야"

▼기사원문 바로가기  [인터뷰] 캐스퍼 닐슨 교수 "기업 승계 미루지 말고 목표·방향 명확해야" www.numbers.co.kr"후계자가 기업을 물려받을 시점이면 서양 기준으로는 이미 은퇴할 나이에 가깝다." 캐스퍼 마이스너 닐슨 코펜하겐 비즈니스 스쿨 교수이자 홍콩과기대 겸임교수는 12일 와 만나 "한국 등 아시아 기업은 승계 결정을 마지막 순간까지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닐슨 교수는 기업 지배구조(거버넌스)와 행동 재무학, 가계 금융 분야의 전문가다. 그의 연구는 경제와 재무 분야 최고의 저널에 게재됐으며 비즈니스 위크, 파이낸셜타임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더 이코노미스트, 월스트리트저널을 포함한 세계 주요 신문·잡지에 소개됐다. 특히 그는 기업 거버넌스..

Governance 2025.03.26

교직원공제회, 지난해 운용 수익률 11%…해외주식서 30% 웃돌아

▼기사원문 바로가기  교직원공제회, 지난해 운용 수익률 11%…해외주식서 30% 웃돌아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해 기금운용으로 두 자릿수 대의 수익률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주식 투자에서 3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11.1%의 기www.numbers.co.kr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해 기금운용으로 두 자릿수 대의 수익률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주식 투자에서 3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해 11.1%의 기금운용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익률을 자산별로 살펴보면 금융투자 10.8%, 기업투자 14.2%, 대체투자 9.3% 등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의 경우 해외주식에서는 강세장을 보인 북미 지역 및 정보기술(I..

Deal/M&A 2025.03.26

[CFO 리포트] 삼성 금융사가 제값 받는 날

▼기사원문 바로가기  [CFO 리포트] 삼성 금융사가 제값 받는 날국내 금융그룹 중 삼성 금융사 순이익 가장 많아‘삼성생명법’ 재발의로 그룹 거버넌스 논란 우려삼성 금융사 밸류업은 지배구조 개선으로 완성이번 달 19일 금융위가 삼성화재의 삼성생명 자www.numbers.co.kr국내 금융그룹 중 삼성 금융사 순이익 가장 많아 ‘삼성생명법’ 재발의로 그룹 거버넌스 논란 우려 삼성 금융사 밸류업은 지배구조 개선으로 완성 이번 달 19일 금융위가 삼성화재의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삼성화재를 마지막으로 삼성 금융사가 모두 삼성생명의 자회사가 됐다. 삼성화재의 밸류업 일환으로 자사주(15.93%) 소각이 이루어지면 삼성생명이 보험업법을 위반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보험업법에서 보..

Perspective 2025.03.26

성장 한계 명확하다던 카카오VX…실적 악화에 매각 '먹구름'

▼기사원문 바로가기 성장 한계 명확하다던 카카오VX…실적 악화에 매각 '먹구름'카카오게임즈가 자회사인 카카오VX를 둘러싸고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매각설을 공식화하면서 앞으로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은행(IB) 업계가 성장성 측면에서의 한계를 지적하는 가운데www.numbers.co.kr카카오게임즈가 자회사인 카카오VX를 둘러싸고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매각설을 공식화하면서 앞으로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은행(IB) 업계가 성장성 측면에서의 한계를 지적하는 가운데 실적까지 크게 악화하면서 일단은 먹구름이 드리운 모양새다. 다만 벤처캐피탈(VC) 쪽에서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내 매각이 성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사업보고..

Deal/M&A 2025.03.26

[IPO 워치] 쎄크, '장밋빛 전망' 반영한 몸값…지난해 실적 더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IPO 워치] 쎄크, '장밋빛 전망' 반영한 몸값…지난해 실적 더했다기술특례 트랙으로 기업공개(IPO)를 진행 중인 엑스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가 지난해 실적을 반영해 새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 구조는 미래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설계한 가운데www.numbers.co.kr 기술특례 트랙으로 기업공개(IPO)를 진행 중인 엑스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가 지난해 실적을 반영해 새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 구조는 미래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설계한 가운데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당기순이익을 더해 투자자 설득력을 높였다. 해외 매출 증가세가 확연한 만큼, 공모 흥행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지 주목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쎄크는 다음달 8~14일 ..

LG 오너 일가 상속세 소송 변론재개·기일변경 '장기전'

▼기사원문 바로가기   LG 오너 일가 상속세 소송 변론재개·기일변경 '장기전'LG그룹 오너 일가의 상속세를 둘러싼 소송이 결국 장기전으로 돌입하는 분위기다. 항소심 법원이 올해 1월로 예정됐던 선고를 취소하고 변론을 재개한 가운데, 해당 기일을 3월에서 5월로 다시www.numbers.co.kr LG그룹 오너 일가의 상속세를 둘러싼 소송이 결국 장기전으로 돌입하는 분위기다. 항소심 법원이 올해 1월로 예정됐던 선고를 취소하고 변론을 재개한 가운데, 해당 기일을 3월에서 5월로 다시 미루면서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제9-1행정부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2심의 변론기일을 5월22일 오전 11시로 지정했다. 예정대로라면 이달 ..

JB인베스트먼트,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이다' 시리즈 A 투자

▼기사원문 바로가기   JB인베스트먼트,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이다' 시리즈 A 투자에듀테크 스타트업 트이다가 J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와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트이다의 동명 서비스인 글로벌 회화 앱 '트이www.numbers.co.kr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이다가 J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 가치와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이다의 동명 서비스인 글로벌 회화 앱 '트이다'는 2020년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400만건 이상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트이다는 음성 인식 기술과 1인칭 시점 동영상을 결합..

VC/벤처투자 2025.03.26

HB인베스트먼트, 상장 첫해 성적표 '아쉬움'…회수·펀드레이징 '안정적'

▼기사원문 바로가기  HB인베스트먼트, 상장 첫해 성적표 '아쉬움'…회수·펀드레이징 '안정적'HB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난해 영업이익과 영업수익(매출)이 전년대비 하락했다. 이는 조합성과보수 규모가 줄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2023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덕분에 기저www.numbers.co.krHB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난해 영업이익과 영업수익(매출)이 전년대비 하락했다. 이는 조합성과보수 규모가 줄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2023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덕분에 기저효과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과보수 '기저효과' 악재…밀리의서재 '멀티플 5배'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B인베스트먼트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26.1% 감소한 15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

VC/벤처투자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