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최윤범 회장 백기사 '하나증권'…영풍정밀 '대항 공개매수'영풍정밀 대항 공개매수 백기사는 하나증권이었다.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최씨일가 3명은 MBK파트너스-영풍 연합 저지를 위한 공개매수에www.numbers.co.kr 영풍정밀 대항 공개매수 백기사는 하나증권이었다.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최씨일가 3명은 MBK파트너스-영풍 연합 저지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최씨 일가에 약 900억원을 대출한다.2일 재계에 따르면 최창규 영풍정밀 회장과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각각 지분 33.33%씩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