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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ON] 태평양 류광현·박지연, ALB 'TMT 우수 변호사 50인' 선정

Numbers 2025. 3.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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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ON] 태평양 류광현·박지연, ALB 'TMT 우수 변호사 50인' 선정

로펌 소식을 전달합니다.법무법인 태평양은 TMT(통신·미디어·기술) 그룹의 류광현(연수원 23기), 박지연(31기) 변호사가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Asian Legal Business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T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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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류광현, 박지연 변호사 /사진 제공=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 태평양은 TMT(통신·미디어·기술) 그룹의 류광현(연수원 23기), 박지연(31기) 변호사가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Asian Legal Business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지역 TMT 우수 변호사 50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각각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아시아 지역 TMT 우수 변호사 50인'은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방송·통신·정보기술(IT) 분야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내변호사 및 기업 법무팀의 평가를 바탕으로 법률 자문 역량을 심사해 선정된다. 

류 변호사는 통신, 정보보호,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넷플릭스, 구글코리아, KT 등 국내외 프론티어 기업들의 최첨단 사업과 관련한 자문을 다수 담당해온 TMT분야 전문가다. 정보통신부 공개소프트웨어 진행협의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정보공개심의회 위원, 기획재정부 및 방송통신위원회 고문변호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정보통신분야 규제를 검토하고 개선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변호사는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무궁화 6A호 위성 제작·관제·발사 계약 검토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2022 아·태 지역 여성 변호사 시상식에서 '올해의 ICT 변호사'로 선정되고, Global Data Review의 '우먼 인 데이터 2022'에 국내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박 변호사는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틱톡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방송통신위원회 조사를 대리하는 등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전반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태평양 TMT그룹은 1980년대 후반 국내 로펌 최초로 설립됐다. 다양한 융·복합 기술에 대한 규제 분석과 향후 규제 예측, 대응 방안 제시, 규제 간극 해소를 위한 전략 마련 등 전방위적 자문을 수행한다. 로펌 최초로 판교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모빌리티·블록체인·AI 등 분야별 신기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박선우 기자 closely@blo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