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두산의 CFO]③ 두산에너빌리티 '구원투수’ 박상현…재무건전화는 ‘진행중’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CFO)는 2020년 채권단 관리 아래에서 재무 정상화를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 대표는 순혈 출신은 아니지만 두산의 CFP(Corporate Financing Project)팀에 합류한www.numbers.co.kr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CFO)는 2020년 채권단 관리 아래에서 재무 정상화를 이끌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박 대표는 순혈 출신은 아니지만 두산의 CFP(Corporate Financing Project)팀에 합류한 뒤 ㈜두산과 계열사에서 10년 이상 CFO로 근무한 재무통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재무 정상화 이후 본격적인 성장동력이 필요한 만큼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