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바로가기 ‘셈법 복잡한’ 아시아나항공 화물 M&A 승자, EC·국토부에 달렸다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둔 가운데 어느 저비용항공사(LCC)가 승기를 잡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거래 특성상 유럽연합 경쟁당국(EC)과 국토교통부 등의 입www.numbers.co.kr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둔 가운데 어느 저비용항공사(LCC)가 승기를 잡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거래 특성상 유럽연합 경쟁당국(EC)과 국토교통부 등의 입장이 거래 당사자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매각자 측은 지난달 25일 본입찰에 참여한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이스타항공 등 LCC의 평가..